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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2 10:31
꿈터사람들
 글쓴이 : 샬롬
조회 : 5,031  
  
  월요일날  아침밥을  일찍감치  먹고  꿈터작업장으로  나가  김진홍목사님 
    방송설교을  듣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꽃화분도  닦고,  쇼파도청소,  고장난  문짝도  고치고,   박 카스와   찐감자로  간식을  먹었습니다. 

지금꿈터작업장에는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거리에  버려진  식탁을 주어  사포로   갈고 닦아  놓고   노란 물감으로  우리의 꿈을   새겨 놓고  있습니다. 

바닦엔  채송화,  까막중을  가져다가 비닐하우스 주벽에  심어 습니다. 방에만  앉아계시던  종철이 아저씨도  작업장으로  나가 일을 거들고,  잠이 많은  종기는 쇼파위에서  잠이 들고, 매일 성경말씀을 쓰는  한석이는  밖으로 나가는 한규을  말리다가  손가락을 물여
울었습니다

힘이 샌  우일이는  리어커로  짐을  나르다가  넘어져   호일이가  지원군으로  나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시원한 수박과  달콤한 아스크림으로  간식으로 먹고  상추밭에  나가  잡초를 뽑아야 겠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하나,   둘,  셋,  그렇게  꿈터 작업장을  이루어 나가 겠습니다
 다가 오는 가을에는  갈매역에서  다육, 허브, 국화로,  전시회을  가질  계획으로 있습니다